산에 갔다 귀가 안 한 6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16-09-25 08:03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송이를 채취하러 산에 갔다 귀가하지 않은 6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오전 9시18분께 강원 현북면 어성전리 어성전 하천에서 이 마을 주민 A(61·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대가 발견해 인양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이명희 온라인뉴스부장 mhee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