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는 미래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교회와 목회자들을 소개하고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전주님의교회(황성진 목사), 신촌성결교회(박노훈 목사), 만나교회(김병삼 목사) 등 총 100여 교회가 참여한다.
또 기아대책, 전주예수병원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도 참여한다.
참여교회와 기관 목사들의 설교와 세미나, 북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참가교회와 기관들의 자세한 자료는 대한민국기독교박람회 조직위원회(상임고문 손인웅 덕수교회 원로목사, 실천신학대 총장)가 제작한 기독교전문정보사이트 디아크(the-ark.co.kr)에서 받아 볼 수 있다(대한민국기독교박람회 운영위원회 070-8835-4353).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