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방송 GOODTV(대표 김명전)는 복음 전파를 위해 '문화사역자를 위한 화요 기도모임'을 열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기도모임은 다음달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구 GOODTV 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재 기독교 문화사역을 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GOODTV는 기도모임에 다과를 준비할 예정이다.
문화사역자들에게 GOODTV가 진행하는 '사랑의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선교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기도모임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정책기획실(02-2639-6468/6402)로 하면 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