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어색해’ 윤정희 특별전에 나란히 앉은 수애와 신성일

입력 2016-09-22 17:14
배우 신성일과 수애가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영화배우 윤정희 특별전-스크린, 윤정희라는 색채로 물들다' 개막식에서 함께 앉아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영화배우 윤정희 특별전-스크린, 윤정희라는 색채로 물들다'를 연다. 이번 특별전은 윤정희 데뷔 50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특별전 기간 동안 윤정희 대표작 20편이 상영된다. 뉴시스

배우 수애가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영화배우 윤정희 특별전-스크린, 윤정희라는 색채로 물들다' 개막식에서 잠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데뷔 50년을 맞은 배우 윤정희가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이명희 온라인뉴스부장 mhee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