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넬 부트캠프 박스 을지로점은 센티넬에서 유일하게 부트캠프 프로그램만을 운영하는 부트캠프 전용 박스다. 부트캠프 프로그램은 체중 저항과 소도구를 활용하는 전신 운동 프로그램이다. 평소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적인 움직임을 회복하고 가동성을 향상시켜주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번 부트캠프 전용 박스는 자연에서 운동하며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에너지를 담기 위해 녹색을 위주로 한 자연주의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센티넬 라클란 위너 대표는 “직장인들의 일상생활에 더 많은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싶어 회사가 많은 곳에 부트캠프 전용 박스를 오픈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부트캠프를 즐기는 회원은 3000여명이다.
김혜림 선임기자 m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