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깐깐해진 운전면허…기능시험코스 미리보기

입력 2016-09-22 16:36
【서울=뉴시스】경사로 출발과 'T자 코스' 등이 부활해 전보다 어려워진 운전면허시험 제도가 올해 말부터 시행된다. 경찰청은 지난 21일 장내 기능 시험의 난이도를 높인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공포해 관보에 게재하고 오는 12월 2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운전면허시험장 기능 코스에서 수험자들이 주행 시험을 보고 있는 모습.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운전면허시험장 기능시험 코스의 모습

【편집=정재호,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