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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가릴 곳만 겨우… 그녀의 요즘 의상
입력
2016-09-22 07:26
수정
2016-09-22 08:08
미국 영화배우 겸 모델이자 유명한 가수 남편(카니예 웨스트)을 둔 킴 카다시안이 놀랍도록 과감한 의상을 또 선보였다. 그녀는 잘록한 허리와 도드라진 엉덩이를 강조하는 의상을 즐겨 입곤 한다.
다음은 20일 킴 카다시안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다.
킴 카다시안은 수영복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을 입었다. 자신의 몸매 강점을 강조하면서 가릴 곳만 겨우 가렸다.
다음은 최근 킴 카다시안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그녀의 과감한 패션 사진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