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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경주 강진, 식당가에 직격탄
입력
2016-09-21 16:20
수정
2016-09-21 16:21
【경주=뉴시스】지난 12일에 발생한 지진으로 경주 지역 관광객의 발길이 줄어든 가운데 21일 오후 경주시 첨성로의 한 유명 음식점에 손님 2명이 식사를 하고 있다. 음식점 주인은 “12일 발생한 지진으로 평소보다 손님의 수가 70% 이상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편집=정재호, 경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