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미래포럼] 제1섹션 진행하는 차상균 원장

입력 2016-09-21 13:26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 연구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12층에서 열린 2016 국민 미래포럼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제조 강국의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제1섹션 사회를 하고 있다.

'2016 국민미래포럼'은 4차 산업혁명 변화의 현장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정보통신기술(ICT)과 금융·제조업 융복합의 미래'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해법을 내놓는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