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왼쪽부터)최삼규 국민일보 사장, 김해성 신세계그룹 부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변창흠 SH공사사장,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회장,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12층에서 열린 2016 국민 미래포럼에서 박수치고 있다.
'2016 국민미래포럼'은 4차 산업혁명 변화의 현장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정보통신기술(ICT)과 금융·제조업 융복합의 미래'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해법을 내놓는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