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스바겐 독일본사 임원 검찰 출석

입력 2016-09-21 11:34 수정 2016-09-21 12:53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 데틀레프 슈텐델 독일 본사 임원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위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곽경근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