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선교회 22일 오원석 목사 초청 예배

입력 2016-09-19 09:38 수정 2016-09-19 13:59

4·19선교회(회장 박해용 원로장로)는 22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평동의 4·19혁명기념도서관 강당에서 '2016년 9월 정기예배'(제 204회)를 갖는다. 

 설교 말씀은 신용산교회 오원석(사진) 목사이다. 

 또 흑인 복음가수 조셉 선교사가 나와 찬양을 인도한다(02-737-4019.)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