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착]어젯밤 통영 물바다는 사리 탓!
입력
2016-09-19 08:17
【통영=뉴시스】18일 오후 9시부터 경남 통영시 정량동 중소기업은행통영지점 앞 도로가 바닷물에 잠겼다. 음력 8월 보름때 나타나는 사리(조수간만의 차이)의 영향으로 바닷물이 역류돼 차량 통행은 물론 주민들의 보행이 통제되고 있다.
【편집=정재호,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