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어젯밤 통영 물바다는 사리 탓!

입력 2016-09-19 08:17

【통영=뉴시스】18일 오후 9시부터 경남 통영시 정량동 중소기업은행통영지점 앞 도로가 바닷물에 잠겼다. 음력 8월 보름때 나타나는 사리(조수간만의 차이)의 영향으로 바닷물이 역류돼 차량 통행은 물론 주민들의 보행이 통제되고 있다.



【편집=정재호,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