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이 시즌3 예고편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비하인드 스토리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이 끝나자 '삼시세끼-어촌편'의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예고편 속 나영석PD는 몰래카메라를 준비했고, 배우 이서진과 만나 '삼시세끼-어촌편'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이서진은 "말이 되냐"며 어이없어 했고, 그와 함께 할 새로운 멤버로는 보이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과 배우 윤균상이 출연하게 돼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의 조합이 어떤 케미를 보일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오는 10월 14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김예지 학생기자 dawnh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