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이 잘 어울리는 강동구청 직원들

입력 2016-09-13 13:32
추석연휴를 앞둔 13일 서울 강동구청(구청장 이해식) 민원실에서 직원들이 한복을 입고 근무를 하고 있다. 강동구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매년 민원부서 직원들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

곽경근 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