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이라더니... '골든타임' 놓친 더불어민주당

입력 2016-09-13 09:37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지진 관련 긴급 최고위원회의에 당초 예정된 9시 30분을 훌쩍 넘어 참석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