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김장환 목사 유엔 기도회 연설 "동양인 처음"
입력
2016-09-12 17:20
수정
2016-09-12 17:26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사진) 목사가 13일 오전 8시(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리는 '제 31회 유엔 국제조찬기도회'에서 연설한다고 극동방송이 12일 밝혔다. 극동방송 측은 "동양인이 유엔 국제조찬기도회에서 연설을 맡은 것은 김 목사가 처음"이라며 설명했다. 연설 주제는 '한 사람의 힘'이다.
기도회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 세계 각국 대사 250여 명이 참석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