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알못'도 빠져드는 요즘 여성래퍼 (화보+영상)

입력 2016-09-17 00:05

여성 래퍼 경연대회인 '언프리티 랩스타(언프)' 시즌 3에서 시청자 눈도장 지분율을 잠식하는 참가자는 '나다'가 아닐까 싶다. 그녀는 방송 초반, 기대에 못 미치는 랩실력때문에 다른 참가자에게 조롱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회를 거듭할 수록 실력은 날로 늘었다. 현재 중간 우승을 가장 많이 했다.

뛰어난 실력만큼이나 훌륭한 몸매도 눈길을 끈다. 다른 참가자도 나다의 몸매를 대놓고 부러워할 정도다. 다음은 언프 6회에서 여성 래퍼들이 나다의 몸매를 극찬하는 장면. 영상보러가기.

 

다음은 나다 인스타그램에서 올라온 그녀의 몸매 사진들.










다음은 나다가 최근 언프에서 선보인 자작랩이다. 양동근은 "울 뻔 했다"고 극찬했다. 영상보러 가기.



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