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다정한 투 샷을 공개했다.
그는 “아시는 분은 아시겟지만...제가 #개밥주는남자 에 나오게되엇습니다~ 지금은 촬영중!!★_★ 이모티콘에 가려진 사랑스런아이는 누구일까~~요 #동호 #신아셀 #비공개 #의문의 강아지”라고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동호는 아들과 같이 노란색 리본을 머리에 두른 채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다.
한편, 동호는 지난해 한 살 연상의 신부와 스물두 살이라는 나이에 결혼해 화제가 됐다.
문세린 대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