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 약국 확인해 두세요

입력 2016-09-11 17:23
추석 연휴 영업하는 병·의원과 약국 미리 확인하세요.
 서울시는 14~18 병원 67곳이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460개 병·의원과 1360여개 휴일지킴이약국이 돌아가며 문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추석 연휴에 운영하는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번없이 119나 120 다산콜센터에 전화해도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정보를 볼 수 있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등 일반 상비약 13개 품목은 24시간 편의점 등 6144곳에서 판매한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