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흘리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홀딩스 회장

입력 2016-09-09 13:44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선-해운 산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에서 주요 증인으로 참석한 최은영 유수홀딩스(전 한진해운홀딩스) 회장이 청문회 중 눈물을 닦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