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상청, 북한 인공지진 분석 결과 발표

입력 2016-09-09 13:14

북한의 핵실험장이 위치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에서 인공지진으로 추정되는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해 북한의 5차 핵실험 단행 가능성이 제기된 9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지진감식 관계자가 북한 인공지진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