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북한 5차 핵실험 가능성

입력 2016-09-09 09:53
 북한이 9일 정권수립기념일을 맞아 핵실험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정부의 한 소식통이 밝혔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는 9일 오전 9시(북한시간) 북한 풍계리 인근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2km다.

최현수 군사전문기자 hs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