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북한 인공 지진 가능성 높아” 핵실험 여부 주목

입력 2016-09-09 09:45

유럽지중해지진센터는 9일 오전 9시(북한시간) 북한 풍계리 인근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2km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