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중국은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하라"

입력 2016-09-08 21:25 수정 2016-09-09 09:15

기독 NGO 탈북동포회, 선민네트워크 등 교계와 시민단체들이 7일 오후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선진중국  기원 및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 호소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350회 집회이다. 앞줄 왼쪽부터 강사근 대한민국미래연합 대표, 김성호 몽골북한선교캠프 이사장, 김규호 선민네트워크 대표, 홍덕화 중독예방시민연대 공동대표.                                                             선민네트워크 제공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