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아쿠아플라넷 한가위 맞이 수중공연

입력 2016-09-08 17:27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8일 서울 여의도 한화 아쿠아플라넷63 메인수조에서 아름다운 인어로 변신한 외국인 수중공연 전문가들과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형형색색의 각종 어류들을 배경으로 관람객들에게 수중공연을 하고 있다. 한화아쿠아플라넷63에서는 14일 부터 18일까지 ‘한복 피딩쇼’가 메인수조에서 하루 두 번 펼쳐 진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