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둘러싼 수요시위 참가자들

입력 2016-09-07 15:16

7일 오후 서울 종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소녀상을 둘러싸고 소녀상 철거 반대 및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