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발걸음'

입력 2016-09-06 10:53

양승태 대법원장이 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법원장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양 대법원장은 '부장판사 뇌물수수 구속'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는 세 번째이며 10년 만의 일이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