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6일 라오스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다.
중국 항저우(杭州)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두 정상은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6일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을 설명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긴급]朴대통령,오늘 저녁 오바마와 한미정상회담
입력 2016-09-06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