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공장서 질소가스 추정 질식사고 4명 사망

입력 2016-09-05 09:42
5일 오전 8시2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 사무실에서 질소가스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산=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