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명동서 펼쳐진 게릴라 거리공연

입력 2016-09-02 12:15

서울시 주최로 2일 서울 명동에서 게릴라 퍼포먼스 거리극 '2016 서울 시간여행자'가 열려,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16 시간여행자'는 1970년대 명동을 배경으로 한 거리 공연으로 11월5일까지 매주 금요일 11시, 13시. 14시30분에 진행된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