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프여제의 나눔 퍼팅

입력 2016-09-01 12:08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로 ‘골든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 선수(왼쪽)가 1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가입행사에 참석해 골프채로 사랑의 열매 도미노를 완성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