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석하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입력 2016-09-01 10:27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전 부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한국 롯데 계열사에서 특별한 일은 하지 않고 400억대 부당 급여를 받은 혐의의 신 전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곽경근 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