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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빗속에 열린 1246차 정기수요집회
입력
2016-08-31 16:01
가을비가 내린 31일 오전 서울 종로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우비를 입고 일본정부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