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시사회 현장

입력 2016-08-30 17:32
배우 차승원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감독 강우석)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강우석 감독의 첫 사극이자 20번째 연출작으로 오는 9월 7일 개봉하는 이번 영화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다. 뉴시스

배우 신동미가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감독 강우석) 언론시사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강우석 감독의 첫 사극이자 20번째 연출작으로 오는 9월 7일 개봉하는 이번 영화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다. 뉴시스

배우 유준상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감독 강우석) 언론시사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강우석 감독의 첫 사극이자 20번째 연출작으로 오는 9월 7일 개봉하는 이번 영화는 시대와 권력에 맞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지도꾼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다. 뉴시스

강우석 영화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감독 강우석) 언론시사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시스

사진=뉴시스, 편집=이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