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봐도 되는 뉴스] 오랜만에 보도된 이명박 소식은 황당하다

입력 2016-08-29 17:40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 서 있을 당신을 위해 오늘 하루 가장 인기 있었던 모바일 뉴스를 모았습니다. 하나씩 클릭하고 나면 어느새 목적지까지 슝~!



‘월간조선’ 9월호는 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의 말을 빌어 이 전 대통령이 최근 들어 이렇게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티즌들 반응은 영….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이른바 ‘박수환 게이트’에 연루된 유력 언론인이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이라고 밝혔습니다. “초호화요트 골프관광에다 유럽왕복 항공권 1등석도 회사(대우조선해양)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에서 아내를 잃은 한 남성의 사연이 인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지방 정부와 총리까지 나서서 이에 대한 언급을 했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대세론을 입증한 추미애 새 당대표. 당장 문재인 전 대표를 대선 후보로 세워 ‘친박(친박근혜) 지도부’가 장악한 새누리당과 대선 전면전을 벌일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