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총 임직원 30일 양화진선교사 묘원 참배, 평신도연합기도회 개최

입력 2016-08-29 13:10 수정 2016-08-30 10:16
정근모 총재
이주태 대표회장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한기평총·총재 정근모 장로, 대표회장 이주태 장로) 임직원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양화진선교기념관 및 외국인선교사 묘원을 찾아 참배하고 평신도연합기도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의 주제는 ‘선교 130년을 넘어, 이제 또다른 시작과 함께’이다.

한기평총은 6만 교회 1200만 평신도의 연합단체이다.

평신도의 사명감당과 권리회복, 기독교의 신뢰회복을 위한 모임으로 회개, 성결, 헌신이 이 단체의 슬로건이다(02-2213-4258).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