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배우 이일화, 나이 가늠할 수 없는 빛나는 미모

입력 2016-08-28 12:21 수정 2016-08-28 12:24



배우 이일화(45)가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출연 중이다.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그녀를 잊지 못하는 남편과 그런 그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죽은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김보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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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