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무성 '콜트' 노조에 사과

입력 2016-08-26 11:46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26일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발언과 관련해 사과 기자회견을 한 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지난 18일 법원이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강성노조 때문에 기타 제조업체 콜트악기가 망가졌다'고 발언한 데 대해 해당 노조에게 공개사과를 표명하라고 명령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