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찰,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 차량 감식

입력 2016-08-26 11:31 수정 2016-08-26 11:44

롯데그룹 2인자로 통하던 이인원 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검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자살한 사건이 발생한 26일 경기도 양평경찰서에서 경찰 과학수사팀이 이 부회장의 차량을 감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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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