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벨기에 스포츠센터 폭발로 최소 1명 사망… 원인 불명
입력
2016-08-26 10:14
수정
2016-08-26 10:36
벨기에 시메이에 있는 스포츠센터에서 26일(현지시간) 밤 12시쯤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폭발이 일어나 건물 절반이 무너졌다고 영국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이 폭발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했다고 가디언은 덧붙였다. 시메이는 인구 1만명의 작은 도시로 브뤼셀에서 남쪽으로 100㎞쯤 떨어져있다.
벨기에는 지난 3월 공항테러가 발생해 32명이 사망하는 등 위협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다른 언론은 이번 사고가 가스폭발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김미나 기자 min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