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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손연재 사오리 천뤄린… 리우올림픽 10대 미녀
입력
2016-08-25 19:40
수정
2016-08-26 09:55
중국 포털 시나닷컴이 25일 리우올림픽 10대 미녀를 선정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한국 리듬체조 손연재와 일본 배구 에이스 기무라 사오리, 중국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의 허쯔와 천뤄린이 포함됐다.
일본 배구선수 기무라 사오리
러시아에선 체조선수 알리야 무스타피나와 다리아 스피리도노바, 멀리뛰기의 다리야 클리시나 등 3명이 리스트에 올랐다.
러시아 멀리뛰기 선수 다리야 클리시나
브라질 배구스타 자켈리네 카르발료, 스위스 비치발리볼 아누크 베르제데프레, 그리스 사격선수 안나 코라카키도 10대 미녀로 선정됐다.
브라질 배구선수 자켈리네 카르발료
천지우 기자 mogu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