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전문 브랜드 클라렌 ㈜인터로조에서 전 년도 히트제품인 ‘수지그레이’에 이어 원데이 뷰티 신제품을 출시했다.
클라렌 아이리스 ‘알리샤 브라운’이 그 주인공. 국내 최초로 난시용 뷰티 원데이 제품을 함께 선보여 난시로 인해 그 동안 원데이 뷰티렌즈를 이용할 수 없었던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제품 클라렌 아이리스 ‘알리샤 브라운’은 다크 브라운과 라이트 브라운이 부드럽게 그라데이션된 컬러로 자연스러운 눈빛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보습강화물질인 히알루론산의 첨가로 편안하고 촉촉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자외선(UVA, UVB)도 차단돼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능성 렌즈이다.
여기에 원데이 렌즈만의 장점인 위생성과 편리성까지 더한다. 뷰티렌즈 착용 시 자연스러움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한편, 건강까지 고려한 기능성 뷰티렌즈라는 이미지를 심어준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인터로조 클라렌 원데이 아이리스 ‘알리샤 브라운’ 출시
입력 2016-08-24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