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종오-손연재-장혜진, '금빛미소'

입력 2016-08-24 11:36

2016리우올림픽에서 종합순위 8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귀국했다. 24일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진종오(왼쪽부터, 사격), 손연재(체조), 장혜진(양궁)이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