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의 간증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에 이무영 감독이 출연해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 감동적인 스토리를 함께 나눈다.
어린시절, 목회자인 아버지의 양육아래 자라온 이 감독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 것’ 등 시나리오 작가에서 영화감독, 음악평론가로 승승장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점차 하나님을 잊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좌절하고 있던 이 감독에게 찾아온 하나님. 이 감독을 일으켜 세운 하나님의 약속의 한마디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서 공개된다.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이겨낼 힘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로, 그 사랑을 세상에 전하고자 주님의 위로와 회복을 담은 영화제작에 몰두하고 있는 이 감독의 가슴 따뜻한 간증은 CTS ‘내가 매일 기쁘게’를 통해 오는 29일 월요일 오전 10시 (재방송 8월 30일(화) 오후 2시)에 방영된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QOOK 236번, SK BTV 55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이무영 감독편’
입력 2016-08-23 23:40 수정 2016-08-23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