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폐막식 한국 대표 기수 레슬링 김현우

입력 2016-08-22 08:42

2016 리우올림픽 폐막식 한국 대표 기수로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김현우가 입장했다.

김현우 선수는 22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폐막식에 태극기를 들고 들어섰다.

한국은 2016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8위를 기록했다.

남호철 선임기자 hcna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