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샘이깊은교회(박병득 목사)는 다음달 4일 오전 11시 개그맨 최형만 집사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갖는다.
최 집사는 경희대 경영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방송출연과 함께 교회, 기업체 등에서 인기 강사로 활동 중이다.
샘이깊은교회 담임 박병득 목사도 KBS 개그맨 7기 공채 출신 목회자다.
서울 지하철 8호선 석촌역 근처에 있는 이 교회는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 선교사를 정성스레 돕고 있다.
수시로 기독 연예인을 초청, 지역 주민 복음화를 위한 은혜로운 간증 집회를 열고 있다(010-8751-3453).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샘이깊은교회, 9월 4일 개그맨 최형만 집사 초청 집회
입력 2016-08-21 23:06 수정 2016-08-22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