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으로 이전되는 단원고 기억교실

입력 2016-08-21 19:23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아이들을 기리기 위한 기억교실이 안산교육청 별관으로 임시 이전됐다. 21일 경기도 안산교육청 별관으로 기억교실에 있던 칠판이 옮겨지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