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한 금메달 포옹

입력 2016-08-21 10:29 수정 2016-08-21 10:45

여자골프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경기장을 나서며 남편 남기협씨와 포옹하고 있다. /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