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클라렌, 신제품 ‘알리샤 브라운’ 출시

입력 2016-08-19 15:50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인터로조는 지난 해 ‘수지그레이’에 이어 최근 근시/난시용 원데이 뷰티 렌즈인 클라렌 아이리스 ‘알리샤 브라운’을 출시,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알리샤 브라운’은 다크 브라운과 라이트 브라운 컬러가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된 디자인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내추럴한 눈빛을 표현해준다.

렌즈 본연의 기능인 시력보정의 범위가 넓어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다. 시력은 좋지만 자연스러운 갈색 눈을 만들고 싶어 사용하는 무도수 사용자와 시력교정이 필요한 근시, 난시가 있는 사용자까지 착용이 가능하다.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HD 광학디자인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또렷하고 깨끗한 시야를 제공한다. 여기에 원데이 렌즈의 특성상 보관이 용이하고 위생적이며, 보습력이 뛰어난 히알루론산 첨가를 통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